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슈퍼카 · 오픈휠 (문단 편집) ==== XA-21 (★)(◈)(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XA21-GTAO-front.png|width=100%]]}}}|| ||'''{{{+1 XA-21}}}'''[br]'''$2,375,000''' || ||네? 슈퍼카는 죽었고, 하이브리드 기술은 지나간 유행이라고요? [[패드립|XA-21이 당신 엄마랑 떡치는 거 마저 끝내고 좀 보자는군요.]] 엄마 일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고 나면, 이 차는 [[공밀레|세계 최고의 공학자들을 연구실에 6개월간 가둬 놓고 음식에 암페타민을 타 먹였을 때만 실현 가능한 정신 나간 성능을 보여 줄 겁니다.]] 이 차가 바로 최첨단입니다. 자존심 챙기지 말고 인사하세요. || ||<^|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피드''' || 8.2 || || '''브레이크''' || 4.1 || || '''가속''' || 9.2 || || '''핸들링''' || 9.1 || || '''최고속도''' || 197.13 ||}}} }}}}}} || 무기 밀매 업데이트로 등장한 오셀럿의 슈퍼카. 베이스가 된 모델은 [[재규어 C-X75]][* 아이러니하게도 이 C-X75는 동사의 슈퍼카인 XJ220의 후속 모델로서 개발되었다가 양산 바로 직전에 계획이 취소된 차다. 다시 말해 이 XA-21은 XJ220을 모티브로 한 페네트레이터의 정식 후속 모델인 셈.]이며, 전면부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측면 에어 인테이크는 [[코닉세그 CC]], 후면부의 배기구와 디퓨저 및 범퍼 부분은 [[맥라렌 P1]]의 [[https://postimg.org/image/4xfgfrsqr/|디자인]]이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15일, 상점에 정식으로 추가 되었다. 투리스모 R, T20, 811에 이은 4번째 하이브리드 슈퍼카. T20, 네로처럼 전동식 가변 스포일러를 가지고 있으며, 휠 디자인이 C-X75의 휠 디자인과 흡사하다. 도어의 형태는 [[버터플라이 도어]]. 작중 몇 안되는 팝콘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차량이다. 꽤나 멋스러운 외관 덕분에 출시 전부터 기대를 잔뜩 모았다. 설마 리퍼처럼 겉멋만 든 쓰레기로 나온다고 해도 차고 전시용으로라도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성능은 T20의 도심 주행 왕위를 계승할 만한 상위 호환. 중장거리~최고속력은 쟁쟁한 슈퍼카들에 비해 눈에 띄게 뒤쳐지지만 도심 주행용으로 가장 알맞은 T20의 장점들을 대거 물려받았다. 액셀을 누르면 바로 튀어나가는 발차력, 준수한 가속력, 제동력, 코너링 등, 단점으로 지적할 부분이 거의 없다.[* 중장거리 속도가 느리다는 것과 커브각이 조금 둔한 편이라는게 그나마 단점.] 주행 테스트에서도 최고속력만 믿고 코너링, 무게 등 이리저리 하나씩을 희생한 슈퍼카들에게는 뒤쳐지지만 비슷한 수준의 균형잡힌 슈퍼카들과 비교하면 손색이 없다. 퓨리아, 사이클론과 더불어 슈퍼카 내에서는 유일하게 5:5로 배분한 4륜구동 시스템[* 벽에 차를 박아놓고 가속해보면 네 바퀴 모두 잘 돌아간다. T20 같이 앞바퀴 토크가 조금 약한 4륜구동은 같은 상황에서 앞바퀴가 움직이지 않는다. 즉, XA-21은 인서전트처럼 네 바퀴에 같은 힘이 전해지는 온전한 4륜구동이다. 슈퍼카로서는 이례적. 그래서인지 사거리에서 코너를 돌 때 일반 차량보다 크게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으로 출발 그립이 높고 초반 가속도 좋으며, 이는 전기모터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인 것 같다. 1km드래그시, 후반 가속도 나쁘지는 않은 편. 811과 비교시 출발 그립은 비슷하지만 바로 힘이 빠져버리는 811과는 다르게 엄청난 펀치력으로 튀어나간다. 중반까지 거리를 유지하다가 고속에서 거리가 좁혀지지만 초반에 벌려놓은 거리로 인해 811이 따라가기에는 조금 힘들다. 그립력, 코너링, 가속도는 매우 훌륭한 차량이다. 특히 코너링 안전성은 현존 슈퍼카 중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도심 주행의 1인자라 불렸던 T20을 끌어내리기에 전혀 꿀릴 것이 없다. 다만 에메루스를 이길 정도까진 아니다. 또 아쉬운 점은 중장거리~최고속도. 네로, 811, X80, 바그너, 이탈리 GTB등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가격도 237만 달러나 돼서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 튜닝 옵션도 무더기로 붙어있어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경 불가능한 가변 스포일러를 달고 있고 T20과 마찬가지로 기본 외형을 크게 벗어나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담백하게 꾸미기 좋은 차. 또한 베니즈 커스텀 차량마냥 엔진 모델링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바꾼다고 성능 등이나 배기음이 달라지지는 않으니 그냥 취향에 따라 바꾸자. 더불어 인테리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주행 중에 핸드브레이크를 잡으며 커브를 돌아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약한 핸드브레이크에 있다. 전방으로 가속하면서 핸드브레이크를 잡아도 뒷바퀴가 멈추지 않고 계속 굴러간다. 이러니 뒷바퀴 그립이 유지되어 마찰력을 잃지 않으니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다. 단, 풋브레이크와 핸드브레이크를 동시에 쓸 때는 다른 차량처럼 뒷바퀴가 제동되기 때문에 그립력을 잃고 미끄러진다. 다른 스펙은 다 좋지만 최고속도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하위권이다. 온라인 초창기에 나온 슈퍼카들[* 젠토르노, 엔터티 XF 등.]과 비슷하다. 그래서 고속도로처럼 급커브나 장애물이 없는 일자도로에서는 좋지 못한편. 이 분야에서는 811이나 X80이 더 강한 입지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차량은 강력한 접지력이 아이덴티티이다. 벽타기 레이스에서 XA-21만큼 안정적으로 벽타는 차는 T20과 퓨리아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벽타기 성능으로는 부스터 달린 차량들을 제외하면 모든 차량 중 최고라고 봐도 무방하다. '벽타기는 오셀럿'이라는 개념을 만든 차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턴트 레이스에서나 벽타기 레이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최고속도 외에도 약점이 하나 있는데, 완전 사륜 구동의 높은 그립력으로 인해 커브각이 나쁘다. 일례로 토크 배분이 앞뒤 3:7 정도인 T20의 커브를 보면, 뒷바퀴가 살짝 미끄러지면서 예리한 커브각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전륜에도 토크가 있기 때문에 그립을 회복하기 쉽다. 즉, 드리프트마냥 차가 미끄러지면서 각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XA-21은 그러한 미끄러짐이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미끄럼 없는 완전 그립 주행을 하게 되어 커브각이 예리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커브 안정성은 높되 커브의 각은 예리하지 못하다. 애초에 이런 미끄러짐 같은걸 제외해도 자체 커브각이 좁은 편이다. 바그너나 에메루스, 디베스트 에이트 같은 후륜구동 차량들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즉, 다소 언더가 있는 차량. 물론 그렇게까진 심하진 않다. 엔진은 커스텀 방식에 따라 V8 또는 V12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로딩화면이나 설명등을 보면 하이브리드 기술이 언급되어있는데, 이를 보아 하이브리드 차량인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베이스가 된 차량인 C-X75가 하이브리드 슈퍼카이기 때문이다.] 구동방식은 AWD이다. 10월 3주차(10/15~10/21) 럭키휠 보상으로 카지노에 전시되었었다. 재고품휠에 휠 도색 글리치가 가능하다. 산 안드레스의 용병들이 업데이트 되면서 삭제된 200여종의 차량 중 하나에 포함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